[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에서 20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피판) 갈라나이트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갈라나이트에서는 영화 ‘소녀괴담’ 오인천 감독 및 배우 강하늘, 한혜린 등이 참석해 갈라라이트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청, 부천 CGV 등 부천시 일원에서 27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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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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