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태백=이현복 기자] 강원 태백시 태백역∼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22일 오후 영동선 여객 열차끼리 충돌해 탈선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91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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