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중구 명동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린 ‘릴리안 숨쉬다’ 팬사인회에서 광고모델 수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민서 객원기자]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은 22일 서울 중구 명동 CJ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릴리안 숨쉬다’ 광고모델 수지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으며, 수지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며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팬들과 함께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숨쉬다’는 1300여 개의 공기층을 가진 입체 엠보싱 커버가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흡수력과 통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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