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코니에서 매력 발산하는 수지. (사진제공: 까르띠에)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수지의 하와이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론칭 기념 화보다.

이번 화보는 하와이에서 진행된 것으로 햇살 가득한 모던한 실내 건축물과 수지의 미모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가 탄생됐다.

화보 속 수지는 순백의 여신과 같은 자태를 과시한다. 그녀만의 사랑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이 드는가 하면 감성이 충만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성숙함과 우아함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파인 주얼리 레이어링 스타일’로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늘씬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심플한 드레스, 페미닌한 소재의 레이스, 화이트 톤이 주를 이룬다.

수지 화보는 ‘marie claire’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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