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알아듣기는 하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초, 중,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너나 할 거 없이 모두 영어 공부에 매달리고 있지만, 실전에서 자신 있게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왜 한국인들이 어려서부터 영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음에도 영어 실력, 특히 스피킹능력이 떨어지는 것일까.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업체 파워잉글리쉬 전상현 대표는 “현재 한국의 영어교육은 지나친 문법 위주의 교육과 시험 중심의 영어만을 중시하는 분위기, 회화 시간의 절대적인 부족함이 문제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인들의 언어 특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영어 자체만을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만을 반복하고 어휘 습득 능력이나 문장 구성 능력 등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획일적인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영어 공부를 포기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원어민 강사와 1:1로 각자의 수준에 맞게 회화 수업을 하는 것이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화영어는 원하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1:1 개인 과외를 받을 수 있고, 어학연수나 유학에 드는 엄청난 비용 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파워잉글리쉬(http://me2.do/Fc7urEXX)는 여름 방학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 좋은 조건으로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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