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아들아 보고싶다” 태안 사설캠프 사고 유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아들아 보고싶다” 태안 사설캠프 사고 유족 천지포토 입력 2014.07.19 00:54 수정 2014.07.19 01:01 기자명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안 사설해병대 캠프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관련자 처벌과 사후 대책마련이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18일 1주기 추모식 후 사고 현장을 찾은 유족 대표 이후식 씨가 헌화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태안 사설캠프 사고 현장서 헌화하며 오열하는 유가족 태안 해병대캠프 참사 책임자 형량 늘어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안 사설해병대 캠프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관련자 처벌과 사후 대책마련이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18일 1주기 추모식 후 사고 현장을 찾은 유족 대표 이후식 씨가 헌화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