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공주사대부고 학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안 사설해병대 캠프 사고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여전히 관련자 처벌과 사후 대책마련이 미흡하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18일 1주기 추모식 후 사고 현장을 찾은 유족 대표 이후식 씨가 헌화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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