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라텍스하우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직수입 천연라텍스 전문기업 라텍스하우스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에 새로운 대리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텍스하우스 오창점은 서울 강변테크노마트점, 창원 외동점에 이은 라텍스하우스의 세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라텍스하우스에서 공식 수입하는 세계적 명성의 게타 라텍스를 비롯해 라텍스하우스의 주요 상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천연라텍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관리법 등도 상담 받을 수 있어 구매자에게 더욱 적합한 라텍스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라텍스하우스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일본, 싱가폴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게타(GETHA) 라텍스를 공식 수입하는 천연라텍스 전문 업체로 프리미엄 제품부터 실속형 천연라텍스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텍스하우스는 충북 오창점 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직영점 및 대리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텍스하우스 충북 오창점의 자세한 내용은 라텍스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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