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에 학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과학창의재단)

▲ 16일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개장식 무대에서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과학창의재단)

▲ 16일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오프닝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과학창의재단)

첫날 4만 8천명 관람

[천지일보 박선아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17일부터 19일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3, 4홀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는 개막 첫날 관람객 4만 8000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새 정부의 교육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인재 양성’을 행복학교를 통해 보여주고, 이러한 우수 사례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이 모든 학교에서 실현되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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