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라니아와 윌페코리아㈜ 윤재풍 대표(오른쪽), 김범상 이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윌페코리아, 뮤직페스티벌 인천 송도 개최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뮤직페스티벌 ‘WILFE(윌페, We are In Love Festival)’ 개최 기자간담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홍보대사 라니아, 윌페코리아 윤제풍 대표와 김범상 이사, 오민교 P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직페스티벌 ‘WILFE’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 23호 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EDM(Electric Dance Music) 아티스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