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봉 디자이너((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4’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민서 객원기자] ‘패션코드 2014’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패션코드 2014’는 ‘문화를 입은 패션’이라는 콘셉트 아래 수주 전시회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패션문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 이상봉 디자이너((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4’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올해 행사에는 고태용, 곽현주 등 국내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한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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