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초등학교(교장 이규화) 1학년 학생 200여 명은 지난 8일 환경인형극 ‘푸른 요정의 구름부채’를 관람했다. (사진제공: 아산교육지원청)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충무초등학교(교장 이규화) 1학년 학생 200여 명은 지난 8일 충무관에서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의 찾아가는 환경인형극 ‘푸른 요정의 구름부채’를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은 충무초등학교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환경 보전 정신을 기르고자 이뤄졌다.

학교 관계자는 “인형극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부터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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