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전국 600여 개 매장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리(Onlly) 마케팅을 펼친다. (제공: LG전자) ⓒ천지일보(뉴스천지)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전국 600여 개 전문매장에서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온리(Only) 마케팅’을 펼친다.  전국 전문매장은 각각 3~6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온리 마케팅 대상은 테두리 경계가 없는 보더리스 TV와  -35℃ 특냉실을 갖춘 디오스 샤인 냉장고를 비롯해 6가지 세탁 동작을 구현한 6모션 트롬세탁기 등 모두 6개 품목이다.

해당 품목을 구입한 경우에는 특별사은품과 경품 등이 제공되며, 이 외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구입금액대별로 사은품이 제공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고객들도 더 큰 만족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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