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충격적인 근황… “잭 니콜슨이 보여”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TMZ닷컴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정말 배우 젝니콜슨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22)과 함께 미국 켈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잭 니콜슨은 지난 2006년에 개봉한 영화 ‘디파티드’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돌아와요. 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능력자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가 일 좀 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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