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주택금융공사)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9일부터 교보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라이프생명보험에서도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대표상품인 ‘u-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은 현행 39개에서 42개로 확대됐다.

u-보금자리론이란 10~30년 만기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7월 현재 연 3.80~4.05%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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