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이후 동북아시아에서 외교 각축전이 숨 가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본지는 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있는 본지 세미나실에서 ‘한중 정상회담의 의의와 한반도 미래 진단’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상면 본지 대표이사의 진행 아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좌담회는 본지 인터넷 사이트인 ‘뉴스천지(www.newscj.com)’를 통해 생중계된다. 

▲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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