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지금까지 2000만 권 이상 판매된 수학 학습서 ‘개념플러스유형’의 새로운 라디오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수학은 개개개 개념, 유유유 유형’과 같이 별도의 배경음악 없이 반복적인 메시지를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표현했다. 라디오 광고는 8월 말까지 청소년이 주로 청취하는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에 전파를 탄다.

비상교육은 새로운 라디오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라디오 광고를 듣고 ‘개념’과 ‘유형’이 각각 몇 번씩 나오는지 맞히면 총 50명을 추첨해 인스탁스 미니 폴라로이드카메라 세트(1명), 모노폴리 보조가방(4명), 메가박스 영화예매권(10명), KFC 징거버거세트(35명)를 증정한다.

또 이벤트를 블로그나 SNS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과 댓글을 남기면 50명을 추첨해 크런키 초콜릿 교환권을 보내준다. 당첨자는 8월 13일 발표된다.

개념플러스유형 라디오 광고는 비상닷컴(www.visang.com)에서 들어볼 수 있다.

문의) 1544-7714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