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셀럽들이 픽한 선글라스 ‘타투’ 글로벌 마케팅 눈길 속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셀럽들이 공항패션과 일상패션에 착용해 이슈가 된 선글라스 브랜드 타투(TATTOO) 아이웨어가 해외 스트릿 패션 마케팅을 실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 선글라스 마켓에서도 코리아 타투의 셀럽 마케팅에 놀라는 추세다.

코리아 타투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류 스타들에 의해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타투 선글라스의 인기가 높아지며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현재 타투 아이웨어는 셀럽들이 픽한 선글라스는 물론 누구나 스타일리시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타투 아이웨어 마케팅 디렉터 안상미 이사는 “고퀄리티의 100% 핸드메이드 제품인 타투 선글라스는 같은 제품을 다양한 스타들이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착용한 스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타투 아이웨어만의 매력”이라며 말했다.

▲ 타투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패셔니스타의 타투 스타일링. (사진제공: 타투 홈페이지)

안 이사는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타투 아이웨어를 영국 런던 스트릿 패션에 녹인 유러피언 아이웨어룩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탄은 뉴욕이 될 예정이라고 귀뜸 했다.

한편 타투의 글로벌 마케팅 1탄 유러피언 아이웨어룩은 타투 아이웨어의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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