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현대 팬 파크 강남(Hyumdai Fan Park Gangnam)’ 에서 SBS 파워FM 김창렬 올드스쿨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선전 거리응원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걸그룹 티아라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현대 팬 파크 강남(Hyumdai Fan Park Gangnam)’ 에서 SBS 파워FM 김창렬 올드스쿨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선전 거리응원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걸그룹 티아라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과 알제리의 경기가 열린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현대 팬 파크 강남(Hyumdai Fan Park Gangnam)’ 에서 SBS 파워FM 김창렬 올드스쿨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선전 거리응원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MC 김창렬, 허준의 진행 아래 AOA, 씨스타, 선미, 티아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국지성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이 응원전에 참여해 월드컵 열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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