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3일 오전 갑작스런 소나기에 서울시 종로구 서대문역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건물 아래에서 비를 피하거나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3일 오전 갑작스런 소나기에 서울시 종로구 서대문역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건물 아래에서 비를 피하거나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