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수도병원 안치… 조문 시작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수도병원 안치… 조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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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시신이 23일 새벽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운구된 후 수도병원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동부전선 육군 GOP 총기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병사 5명의 시신이 2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안치됐다.

22일 오후 유족들이 사고현장에 도착해 감식을 마친 뒤 사망자 시신 4구가 먼저 23일 새벽 3시께 수도병원으로 운구됐다. 현장 감식이 늦어진 고 최 모 일병의 시신도 이날 오전 중 옮겨질 예정이다.

국방부 의무사령부는 유족들과 협의해 오전 8시부터 조문객을 맞았고, 취재진을 비롯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합동분향소는 수도병원 장례식장 분향실 옆 영결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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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M이 2014-06-23 21:05:47
할 말을 잃어버리고...

최문석 2014-06-23 19:24:24
이럴려고 군대간 건 아닌데..
나라 지키러 간 아들들이 전쟁도 아닌데 총에 맞아 주검이 되어 돌아오다니.. 부모님 가슴이 얼마나 무너질까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규 2014-06-23 12:42:00
분단의 아픔인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ㅠㅠㅠ

문석영 2014-06-23 10:25:49
웬일이니.. 말이 안나온다. 대체 관심사병의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피해자가 5명씩이나? 참 할 말이 없다 없어. 군에 아들 보내놓은 부모들 가슴 철렁하게 이게 무슨 사단인거야? 누가 책임을 질 것이야? 또 한바탕 소용돌이가 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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