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인근 야산에서 탈영한 초병과 체포에 나선 병력들의 교전이 일어나자 명파리에 있는 164가구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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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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