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삼성 하우젠 버블 세탁기 탄생 1주년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 딜라이트홀에서 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한가인과 함께하는 버블 파티를 개최한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뉴스천지)

삼성전자는 오는 29일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 딜라이트홀에서 ‘버블 파티’를 개최한다. 이는 버블 세탁기 탄생 1주년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고객 4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버블 파티는 온라인 심사를 통해 올라온 5팀의 ‘버블송 가요제’ 최종 결승전과 윈터플레이, 클래이지콰이 등이 함께하는 ‘버블송 콘서트’가 열린다. 또 삼성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부드럽고 하얀 버블을 직접 볼 수 있는 ‘버블 공연’과 ‘버블 게이터링’도 마련된다.

특히 삼성 하우젠 버블 세탁기 모델로 활동 중인 한가인이 직접 참석해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버블 파티’ 신청은 24일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매장과 버블 마니아 온라인 커뮤니티((http://cafe.naver.com/hauzenbubble2008)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 200명에게는 1인 2매의 초대권을 증정하며 2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탄생 1주년을 맞은 삼성 하우젠 버블 세탁기는  출시 1년 만에 15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탄생 1주년 기념 16㎏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하우젠 버블 세탁기 모델인 한가인과 함께 버블 파티가 개최된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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