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금수원 수색 상황 지켜보는 구원파 신도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금수원 수색 상황 지켜보는 구원파 신도들 천지포토 입력 2014.06.11 11:32 수정 2014.06.11 15:17 기자명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11일 오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 인물로 알려진 이른바 ‘두엄마’의 체포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모여든 구원파 신도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두 엄마 체포작전 임박… 금수원서 구원파 신도 4명 체포 [포토] ‘두 엄마’ 체포작전 돌입… 금수원에 투입된 경찰병력 금수원 재진입 첫날 ‘두 엄마’ 검거 실패 검찰, 유병언 측근 女비서 긴급체포… 배임 혐의 검찰, 유병언 친형 병일씨ㆍ‘신엄마’ 구속 검찰, 유병언 일가 재산 213억원 추가 추징보전 청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박주환 기자] 11일 오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핵심 인물로 알려진 이른바 ‘두엄마’의 체포작전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모여든 구원파 신도들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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