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센터 (주)닥터스가 지난 28일 일산 고양시 문촌7 종합사회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에 참가한 ㈜닥터스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이옥미 기자] 친환경 두피 탈모 관리 센터 (주)닥터스가 지난 28일 일산 고양시 문촌7 종합사회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닥터스는 기업 모토 중 하나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토대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사회활동 및 후원에 힘써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일산 서구 주엽동 그랜드백화점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함께 살맛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두 번째 시간으로 지난 3월 ‘이웃과 인사를 나눕시다’에 이은 ‘경비아저씨께 인사를 건넵시다’의 주제로 진행됐다.

㈜닥터스 박갑도 대표는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 및 사회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선량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스는 여성의 건강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30억 원을 지원하며 여성창업 지원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octors.pe.kr 및 대표번호 1599-5875에서 문의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