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브루노말리)

[천지일보=김지연 기자] 브루노말리가 박신혜와 콜라보레이션한 ‘스텔라 씬즈백’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 ‘러브백’ 행사를 실시한다.

박신혜가 직접 참여하는 ‘러브백’ 행사는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강남점에서 단독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착순 200명에게 판매하는 ‘러브백’은 1만 원이다. 6만원 상당의 브루노말리 디즈니 티셔츠를 기본 구성으로 하며 최대 60만원 상당의 ‘스텔라 씬즈백’을 포함한 구두, 지갑, 팔찌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 있다.

‘러브백’ 판매금액 전액은 국제구호 NGO단체인 기아대책에 기부되며, 고객이 현장에서 기아대책에 직접 기부하는 방식으로 현금만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강남점과 명동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핸드백, 구두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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