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문 밖 풍경(1907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촌 지주가 가마를 타고 도성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뒤편 보이는 외국 사람은 프랑스 여행가 코펫트이다. 그가 한국에 와서 많은 문화를 촬영해 남긴 것을 그 후손으로부터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이 입수한 사진 중 하나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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