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화재 현장 제보자)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7일 오후 5시 56분께 경기도 시흥시 장왕동에 위치한 시화공단 내 3층짜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주변 일대가 검은 연기로 휩싸이고 있다. 이날 화재는 발생한 지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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