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165)

본문 : 마 21:33~43

옛 고담(古談) 소설에 만고(萬古) 효녀 심청이 소경인 부친의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供養米) 300석에 팔려, 선창(船艙)에 서서 두 손 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 때, 산천도 울었고 초목도 울었다고 한다. 이 심청은 인당수(印塘水) 깊은 물에 빠졌다가 3일 만에 부활하여 왕비가 되었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초림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밤 같은 세상에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은전(銀錢) 30냥에 팔려 십자가상에서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께 기도하셨고, 죽으신 지 3일 만(제3일)에 부활하시어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셨고, 계시를 주시어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만고 효자 예수님도, 만고 효녀 심청도 만고 효의 교훈이 되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나타나신다 하셨고, 하나님은 오시어 세상을 통치하실 것이 약속되어 있다(히 9:28, 계 19:6).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최악의 부패이며, 종교 말년이 된 현실이다. 이것이 밤이며, 소경이 된 것이다. 교회는 물질과 권세와 명예와 교만으로 난장판이 되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그냥보고만 계시겠는가? 주님 다시 오시는 날을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노아 때도 롯 때에도 그들의 부패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셨다. 이 때 하나님께서 노아같이,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한 목자를 세우시고, 부패한 세계를 청산하시고 새 시대를 여셨다. 이 때 마귀와 부패한 목자들이 새 목자를 그냥 보고만 있겠는가? 또 얼마나 괴롭게 할 것인가? 인터넷 안티카페에 들어가 보면 확인될 것이다. 어찌 이것이 신앙이라 하랴? 이래서 계시록 21장에서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을 창설하실 것을 명시하였다. 이것이 노아 때와 같다 한 것이다.

오늘날 세상 교회의 목자들과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의 지시와 계명대로 참된 신앙을 하며 새 시대를 여는 신천지를 괴롭히고 있다. 롯 때같이 거짓말까지 지어내어 매장(埋葬)을 일삼고 있다. 기독교의 한 방송국에서 신천지를 음해할 목적으로 거짓 보도를 하였다. 찾아가 “왜 무엇 때문에 신천지가 하지도 아니한 일에 대하여 거짓 보도를 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미안하다, 잘못했다”고만 하였다. “그러면 정정 보도를 하라” 했더니 “못 한다”고 했다. “왜 못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본인들은 월급쟁이이고, 위 교단에서 시켜서 한 것이기 때문에, 정정 보도는 위 교단에서 정정 보도를 하라고 해야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거짓 보도를 하라고 시킨 자들이나 거짓 보도를 한 자들이 신앙인이고 목자인가?

한때 MBC PD수첩은 제보자들에 의해 신천지에 대해 편파·왜곡 보도를 두 번이나 했다(한 번은 약 50분 간, 또 한 번은 종합 편에서 약 15분 간). 이는 신천지뿐 아니라 온 국민을 속이는 처사였다. 이것이 신앙인가? 이것이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가? 이것이 부패한 말세요, 종교 말세이다.

지금의 목자들이 성도들, 청년들을 시켜 인터넷 카페에서 신천지에 대하여 갖은 모욕적 거짓을 일삼고 있다. 이것이 예수님 초림 때 목자들이 자기 교인들을 시켜 거짓을 말하게 한 것(마 28:11~15 참고)과 무엇이 다른가? 그 때보다 100배나 더하지 않은가? 지금의 교계와 기독교 방송국과 기독교 출판사·잡지·신문 등에서 신천지와 이만희(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거짓을 지어내어 특집으로 팔아 생활을 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고 한다. 신이 났다 할 정도이고, 개종 목사들은 1회 개종 교육에 수십만 원씩 받고 있으며, 주일 및 수요일 예배는 신천지와 이만희에 대한 핍박 설교를 많이 하고 있다니, 이것이 과연 종교 말년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노아 때, 롯 때같이 부패한 자들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이러다가 그들이 멸망받을까 두렵다.

우리 신천지가 증거한 내용은, 구원받고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추수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되고,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러나 한기총의 목자들과 교인들은 이 6가지 중 하나도 지키지 못한 자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누구를 핍박할 자격이 있는가?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이같이 부패한 자들이 이단이 아니라면 성경이 잘못되었을 것이다. 이들이 어찌 신앙인이라 하랴?

우리 신천지를 핍박하는 것이 그들의 설교이고, 저주하는 것이 그들의 진리이며, 악담과 욕설이 난무하고, 서로가 앞 다투어 신천지를 저주하는 내용으로 저술한 책을 팔아먹고, 개종 교육으로 돈벌이를 하고, 정말 정말 말세이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하셨다(롬 12:19, 히 10:30).

노아 때, 롯 때같이 누구를 막론하고 다시 나지 않고는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가 없다. 신천지는 성경을 통달하고, 그 뜻대로 불철주야(不撤晝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들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 악인도 사람이니 저 마음을 다시 나게 하여 새 사람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천국의 아버지의 가족 되게 해주소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공: 신천지 예수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