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 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용산구 이촌동의 낡은 아파트를 둘러보며 주민들에게 재개발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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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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