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따루 살미넨 씨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씨가 2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제 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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