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17~18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4’을 공식 후원했다. 뉴 2시리즈 쿠페·뉴 4시리즈 쿠페·컨버터블. (사진제공: BMW코리아)

뉴 2시리즈 쿠페·뉴 4시리즈 쿠페·컨버터블 전시
올 7월 개관 예정인 BMW 드라이빙 센터 소개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17~18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4’을 공식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재즈 업 유어 소울(JAZZ UP YOUR SOUL)’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4에는 재즈 베이스 연주자 찰리 헤이든과 아일랜드 싱어송 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석해 관람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BMW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전시관을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새로운 시리즈로 BMW의 라인을 완성한 뉴 2시리즈 쿠페와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 뉴 4시리즈 쿠페, 역동적인 뉴 4시리즈 컨버터블 모델이 전시됐다.

이날 BMW코리아는 올 7월 개관 예정인 BMW드라이빙센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BMW드라이빙센터는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본지 16일자 산업면 참조: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730).
 
한편, BMW코리아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등에 콜라보레이션 작품 전시 등 각종 문화 행사에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지난 17~18일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재즈페스티벌 2014’을 공식 후원했다. (사진제공: 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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