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주환 기자]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20일 오후 3시로 예정된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 금수원에 구원파 신도들이 집결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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