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30일째인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서 한 스님이 노란 리본에 적힌 글을 읽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30일째인 15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서 한 스님이 노란 리본에 적힌 글을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