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영국 슈즈브랜드 핏플랍이 컬러풀한 ‘슈퍼젤리’를 출시했다.
‘슈퍼젤리’는 말랑말랑한 젤리 어퍼를 사용해 물속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 올 여름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 버클 디테일이 장착돼 발등을 본인 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이와 함께 발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로 팬츠, 스커트, 레깅스 등 다양한 옷에 믹스매치 가능하며 4cm 히든 굽이 장착돼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핏플랍의 ‘슈퍼젤리’는 올블랙, 레드, 매저린블루, 누드, 브론즈, 플레임 등 총 6가지 컬러에 가격은 8만 9000원이며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몰, GS shop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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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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