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지지자 300여 명과 함께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지수 기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8일 지지자 300여 명과 함께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 앞서 이 예비후보는 방명록에 “매년 5월이 되면 국민들의 상처 난 가슴들이 치유되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5.18 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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