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C·E·CLS클래스 구매자에 여행패키지 증정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대표 배기영)이 5월 프로모션으로 여행패키지(Journey Package)를 선보인다.
더클래스 효성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벤츠 차량 구매자들을 위한 여행패키지를 내놨다고 8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CLS클래스(CLS 350, CLS 63 AMG)와 E클래스(E 200 Elegance, E 300 Elegance/Avantgarde, E 300 BlueTEC Hybrid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구매자에게 대명리조트의 고품격 서비스인 레지던스 소노펠리체 숙박 및 조식(2인)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 CLS 250 CDI와 CLS 250 CDI Shooting Brake 구매자에게는 레이지보이에서 리클라이너 소파 또는 페라가모 바라/바리나 퍼스널라이드 슈즈를 증정한다.
C클래스 구매자에게는 대명리조트 최고급 승마클럽 소노펠리체 승마 체험 및 투어(2인)와 대명의 인기시설인 비발디파크 숙박 패키지를 증정한다.
더클래스 효성의 배기영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패키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님들의 품격에 어울리는 여행 상품과, 부모님께 선물 또는 가정에서 안락하게 여행 후 쉴 수 있는 가구 또는 구두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또한 프리미엄 금융 프로그램으로 C클래스와 CLS클래스 무이자 할부도 시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와 무이자 할부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더클래스 효성 전시장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또는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