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3년 만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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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11만 3620㎡, 관람석 6만 2818석.

신축공사와 기존 문학경기장 리모델링 의견을 두고 정부와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친 끝에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이 드디어 첫선을 보였습니다.

준공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녹취: 송영길 | 인천시장)
“침체와 우울감에 빠진 우리 국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293만 인천시민이 하나로 단결해서 손님을 맞고...”

주경기장은 빛, 바람, 춤을 모티브로 끊임없이 모여드는 아시아인의 물결과 자연과 함께 춤추는 역동적인 도시 인천을 표현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설계로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시민 2014명이 참가하는 테이프커팅 퍼포먼스가 열려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신운옥 | 인천시 서구 검단)
“세월호 때문에 마음이 참 답답하고 가슴 아픈데 이런 좋은 경기장을 만들어주셔서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개·폐회식 행사와 육상경기 및 크리켓 경기가 개최되며 대회 이후에는 시민들의 문화 및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45억 아시아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인천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펼쳐집니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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