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이다해의 상속녀 패션 따라잡기. (사진제공: 여성 아날도 바시니)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에서 극 중 경영 후계자인 ‘아모네’ 이다해의 상속녀 패션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MBC 주말 드라마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차지하기 위해서 벌어지는 음모와 배신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극중 이다해는 경영 후계자로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호텔킹’에서 씨엘 호텔의 밝고 사랑스러운 상속녀 이다해는 매회 화려하면서도 트렌디한 ‘상속녀룩’을 선보이고 있다.

주인공인 이다해는 ‘여성 아날도 바시니(ARNALDO BASSINI)’의 전속 모델로 화보 사진처럼 화려한 컬러나 패턴의 의상 콘셉트로 그녀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다해가 보여주고 있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은 활달하고 거침없는 ‘아모네’ 캐릭터를 잘 표현해 통통 튀는 현대 여성의 매력을 대변해주는 듯 하다.

이다해가 선보이는 상속녀룩은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과 아찔한 각선미로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드라마 ‘호텔킹’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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