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완판녀 등극 앞둬… 어린이날 선물 추사랑표 상품 인기몰이. (사진제공: 웅진씽크빅)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파이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완판녀 등극을 앞두고 있다.

국민 베이비 추사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웅진씽크빅 ‘한글깨치기’ 학습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부터 폭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은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의류에서 교육 분야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추사랑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의 ‘한글깨치기’ 학습지는 어린이날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물로 ‘추블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글학습지 ‘한글깨치기’는 학습교재와 매주 놀이교구가 함께 제공돼고 있다.

웅진씽크빅 마케팅팀 김영진 팀장은 “추사랑표 한글깨치기 학습지를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다”며 “유아용 궁전텐트를 무료로 전달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아이들만의 아지트 공간으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 ‘추사랑과 함께하는 한글사랑 이벤트’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