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K 블루베리’ 출시, 상큼 달콤함 더한 맛있는 몸매 관리. (사진제공: 농심 켈로그)

쌀로 구워 고소한 푸레이크와 상큼 달콤한 블루베리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와 ‘스페셜K’가 만났다.

농심 켈로그(대표 김진홍)가 체중조절용 시리얼 ‘스페셜K’의 신제품 ‘스페셜K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셜K 블루베리’는 기존의 쌀로 만든 푸레이크에 상큼 달콤한 블루베리를 추가해 더욱 맛있게 몸매관리를 할 수 있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로도 선정된 블루베리가 들어가 영양과 함께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는 시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스마트폰, PC등을 장시간 사용해 눈의 피로가 높은 현대인에게 좋으며 노화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셜K 블루베리’는 한 끼(1회 분 40g)당 열량이 152칼로리(kcal)인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다.

1회 제공 량(40g) 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1%,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가 함유돼 있다. 소비자 가격은 420g의 6950원이다.

한편 켈로그의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 개국의 소비자들로부터 그 효과를 인정받아온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이다.

한국에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스페셜K 오리지날’을 비롯해 새콤달콤한 베리가 함유된 ‘스페셜K 레드크런치’, 몸에 좋은 귀리와 달콤한 꿀이 어우러진 ‘스페셜K 오트&허니’, 이번에 블루베리까지 4가지 다양한 스페셜K가 출시됐다.

또한 ‘스페셜K’는 스페셜K 홈페이지 내 체중 관리를 위해 맞춤형 식단을 제공해주는 My 스페셜K 플래너를 통해 체계적인 몸매 관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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