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간식 책임질 ‘아이러브요거트’ 특별 할인행사. (사진제공: 풀무원다논)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가정의 달 5월 어린이 간식을 책임질 ‘아이러브요거트’가 특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풀무원다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 한 컵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아이러브요거트’ 12컵 패밀리팩 할인행사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진행한다.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사흘간 이마트(수지점), 홈플러스(간석점, 부천상동점), 킴스클럽(강남점)에서는 ‘아이러브5월, 아이러브요거트’ 이벤트가 운영된다.

행사는 동화 속 공주 복장의 도우미와 함께 주사위 던지기 게임에 참여하면 풍선과 스티커, 비눗방울, ‘아이러브요거트’ 제품 등을 참여 고객에서 증정할 예정이다.

떠먹는 ‘아이러브요거트’가 가족 모두를 위한 간식으로 사랑 받고 있다면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혼자 스푼을 사용하기 어려운 어린 아이가 빨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컵 요거트다.

우유의 영양소와 유산균을 듬뿍 섭취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 모두를 위한 영양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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