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오후 입국해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 4시쯤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핵위협 등 한반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