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수+건조력 강화한 ‘쿨론소재’ EXR ‘X-energy’ 출시. (사진제공: EXR)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운동 시 흡수와 건조력을 강화한 쿨론소재의 신제품 EXR의 ‘X-energy’가 출시됐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EXR은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5월을 맞아 스타일리쉬한 ‘X-energy’ 출시했다고 밝혔다.

‘X-energy’라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액티브한 운동 시에는 갖춰 입은 듯 한 스타일리쉬 운동복, 평상시에는 자유롭게 스타일을 챙긴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신축성이 좋아 활동이 자유로운 ‘X-energy’는 크레오라(Creora)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수분 흡수력과 건조력이 탁월한 쿨론(Coolon) 소재를 사용해 운동 시 흘린 땀을 쾌적하게 날려버리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다.

가슴에 프린트된 로고와 그래픽은 야간 운동 시에도 구분되는 야광프린트로 처리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X-energy’의 스마트함은 패키지에서도 드러난다.

상하의 세트 구매 시 휴대가 용이한 투명가방에 넣어 판매되는데 운동복을 따로 챙겨 다니는 직장인과 운동 후 외출복으로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쾌적하고 간편하게 담아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캠핑이나 야외활동을 즐길 때도 쉽게 챙겨갈 수 있다.

키즈 라인도 성인과 동일한 제품으로 판매가 돼 가족과 함께 세트로 연출할 수 있다.

똑똑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X-energy’로 온 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며 건강과 추억 모두 즐겨보자.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과 EXR 홈페이지 (www.exrkorea.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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