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세월호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기존에 알려진 115도보다는 완만한 45도 정도로 각도를 변경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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