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중인 숭례문 앞 전경(1900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숭례문은 도성 제1관문이다. 이 시기에 숭례문 보수 작업이 있었는데, 2층 문루 태극창은 모두 철거된 상태다. 숭례문 앞은 정오까지 나무장수들의 거리가 되고 칠패시장이 새로 생겨났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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