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신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손님들의 이목을 끌어서 물건을 파는 개인샵(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애도의 기간’이라는 문구를 써놓고 음악없이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성규 기자
Gsungkyu@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