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중앙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개인샵에서 ‘애도의 기간’이라는 문구를 써놓고 음악없이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강원=김성규 기자]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신나는 음악을 틀어 놓고 손님들의 이목을 끌어서 물건을 파는 개인샵(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애도의 기간’이라는 문구를 써놓고 음악없이 조용한 분위기로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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