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하이엔드 패션의 노하우로 탄생한 매스티지 컬렉션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이 론칭했다.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부티크 21드페이의 오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이 리(Faye Lee,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로 지난 11일에는 론칭 기념 패션쇼를 진행했다.
21드페이 고유의 프리미엄 명품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페이 리의 오랜 럭셔리 비지니스 노하우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했다.
한편 드페이 블랙은 지난 4일부터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 밤 10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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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tomato@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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