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 “제발 살아만 있으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제발 살아만 있으렴…” 사회일반 입력 2014.04.17 15:49 수정 2014.04.17 15:50 기자명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진도 여객선 침몰] 朴대통령 직접 현장行…“한 명이라도 더 구해달라” 구조작업에 분통 터진 실종자 가족 “밤 되기 전에 꺼내 달라!” [포토]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3일째… 오열하는 가족들 [포토] 세월호 침몰 사고… 출항하는 해양경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진도 여객선 침몰] 朴대통령 직접 현장行…“한 명이라도 더 구해달라” 구조작업에 분통 터진 실종자 가족 “밤 되기 전에 꺼내 달라!” [포토]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3일째… 오열하는 가족들 [포토] 세월호 침몰 사고… 출항하는 해양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