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보증 임직원 40여 명이 4월 식목의 달을 맞아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에서 숲가꾸기 봉사홛동을 하고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주택보증)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식목의 달을 맞아 1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공원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가졌다.

대한주택보증의 사내봉사단 ‘아우르미봉사단’은 중랑천 인근 생태숲 구역에 헤데라(아이비) 800주를 식재하고, 묘목구입비용 500만 원은 숲가꾸기 지원금으로 공원 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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